KPT 회고 작성(A반 8조)
1. 한 주의 흐름
(1) 한 일
- 정서연: 커밋 컨벤션 정하기 / 프로젝트 초기 세팅 +
yarn server
단축어 추가 / 게시글 등록 / 게시글 삭제 / 게시글 List 메인 페이지에 불러오기 / detail page에 게시글 하나씩 불러오기 / Header 수정 / 메인 페이지 검색 창, boardList CSS / 게시 글 유효성 검사/toasty 이용한 alert 창
- 홍다경: 사진 업로드 기능 / 상세 페이지 프레임 수정 기능 / 게시물 update 기능 / 레이아웃 수정 / 파이어베이스 프로젝트 연결 / 메인 페이지 캐러셀 기능 / 발표 자료 / 게시물 비밀번호 기능 / 프로젝트 로고 디자인 / 데이터 저장 시 현재 시간 저장되도록 설정
- 윤지영: 메인 css layout/검색 기능/ 전체적인 디테일 수정/진행 방향 관리
- 김선형: 상세 페이지 게시판, 댓글 css/ 댓글 Create,Read,Update,Delete/ 발표, 발표 자료/ 버튼 토글/ useRef 이용한 focus/ 데이터 시간 순으로 불러오기/ 버튼 컴포넌트 화/ axios 오류 수정
- 전인국: 글쓰기 페이지 CSS
(2)feel:느낀점
- 정서연: 맨 처음에 프로젝트를 구상할 때 그림을 그려보고 시작한 게 많은 도움이 되었다. 그리고 진행하면서 우선 기능을 구현한 뒤에 UI를 구현하니까 기능에 관련된 고민을 오래 하지 않아도 되어서 재밌게 프로젝트를 진행할 수 있었다.
- 홍다경: 프로젝트를 시작하기 전에 강의를 들어도 리액트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가 흐릿한 느낌이 들었는데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왜 state가 탄생하게 됐는지, 왜 컴포넌트화를 해야 하는지 등 조금은 또렷해지는 경험을 하게 되었습니다.
- 윤지영: 전체적인 react의 이해부터 다시 시작해야 했고 중간에 안다고 생각 했던 부분도 다시 공부해가며 진행해야 했고 개인적으로 어렵다고 느꼈지만 진행을 하면서 이해되는 부분이 많았고 배우는 부분도 많았다.
- 김선형: 프로젝트를 3번째 하니까 시작 계획을 할 때 순서 대로 세세하게 짤 수 있었고, 나중에 빈틈을 채울게 적어 진행이 원활하다고 느꼈다. 개인적으로 최대한 할 수 있는 만큼 역할을 많이 맡아서 하려고 했다. 그랬더니 많이 배우고 재미있는 경험이었다.
- 전인국: 생각보다 쓰이던 로직이 그대로 쓰이거나, 살짝 살짝만 변형돼서 활용되기 때문에 기존의 프로젝트 코드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다.
2.keep: 유지해야할 것
- 노션 이용하여 정보 공유, 스케쥴 정리, TIL 공유
- 문제 발생 시 다같이 화면 공유하여 문제 파악하고 해결하는 자세
- 모르는 문제 발생 시 바로 바로 질문하여 이해도 공유